지엔씨에너지,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4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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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4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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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3%, 영업이익 42%, 당기순이익 32% 상승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가 2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164억 5천만원, 영업이익 16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12억 4천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8%, 42.05%, 31.87%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기존 계약 건에 대한 수주 잔고가 많아 매출액 성장에 기여했다”며, “올해 안으로 비상발전기 주력시장인 IT, IDC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 한 두 곳의 추가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동두천 바이오 가스 발전소 건설과 서산 하수처리장 설치 공사가 올해 완공을 목표로 시공 중이다. 현재 지방 자치 단체와 바이오가스발전소 건립 협약이 진행 중으로, 올해 안으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사업분야별로 고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해외 발전기 시장에서 연이어 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발전기 공급 계약에 이어, 최근에는 베트남 삼성전자와 약 164억 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그간 사업 기반을 닦은 성과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는 “지난 2분기를 저점으로 앞으로 지속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당히 신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주가 재평가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발전기 시장 개척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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