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난 21일부터 2015년 2월 29일까지 '달력, 시간의 자취' 특별전을 연다.
특히 이 전시회에서 가장 오래된 달력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경기 남양주시 실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생활필수품인 '달력'이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가장 오래된 달력으로는 경진년 대통력(보물 1319호)과 서애 류성룡(1542~1607) 선생이 사용했던 대통력(보물 160호), 음양력이 교체되던 대한제국기의 명시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백성들이 별도로 1년치 달력을 만들어 가족의 기일을 표시한 '기일판'(忌日板),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뀌던 대한제국기 명시력(明時曆), 기독교 선교사가 제작한 달력 등 의미가 깊은 달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가장 오래된 달력 전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오래된 달력 전시, 가보고 싶다" "가장 오래된 달력 전시, 전시 주제 맘에 든다" "가장 오래된 달력 전시, 다음주에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