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D-1, 예스24·반디앤루니스·영풍문고 최대 90% 할인…'사이트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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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D-1, 예스24·반디앤루니스·영풍문고 최대 90% 할인…'사이트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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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시행 D-1

▲ 도서정가제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할인 (사진: 연합뉴스TV) ⓒ뉴스타운
도서정가제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서점에서 최대 90% 할인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1일 전면 시행을 앞둔 도서정가제 관련 세부 시행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제도 시행을 위한 법·규정 마련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서정가제는 출간 19개월 이후 구간과 초등학교 학습참고서 등 기존 도서정가제의 예외 부문 도서들까지 모두 15%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출판시장 내에서 지나친 도서 가격 경쟁을 막고, 도서의 질로 경쟁하려는 풍토를 정착해 출판문화의 질적 제고를 유도하려는 정책 취지를 담았다.

문체부는 시행 6개월 후에는 과태료 상한 기준을 현행 100만 원에서 최고한도인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포함해 시행상의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에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등 온라인 서점 웹사이트를 통해 도서를 구매하려는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도서정가제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할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서정가제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할인, 나도 구매할래", "도서정가제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할인, 아직도 사이트 접속이 안 되나?", "도서정가제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할인, 내일부터 정가세 실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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