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중소기업 인식개선’ 이색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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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중소기업 인식개선’ 이색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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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한 관점 넓혀주고, 취업률 향상에도 도움

▲ 지난 11월 18일 오후 2시~5시까지 순천향대학교 스마트홀에서 “기업을 찾지 말고 내 ‘일’을 Job자”라는 주제로 취업률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특강이 열렸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18일 오후 2시 스마트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이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황정선 중소기업진흥공단 연구원은 ▲중소기업 현황과 취업지원 정책 ▲중소기업 인증 안내 ▲중소기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및 인재상을 알려주는 중소기업 바로알기 ▲내 인생에 중요한 일과 꿈 ▲우수 중소기업 구별방법 ▲우리 주위의 우수 중소기업 등에 대해 강의했다.

‘중소기업 인식개선’ 특강은 중소기업의 현황, 우수 중소기업 구별방법, 취업 성공사례 등의 내용을 특강 형식으로 전파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손잡고 추진하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순천향대는 이미 지난해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어 280여명의 재학생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이 사업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지난해 인력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10명이 전원 취업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순천향대 신한은행 곽한경 지점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손잡고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청소년 취업자들에게는 소중한 일터를, 우량 중소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시켜주는 ‘으뜸기업 으뜸인재 매칭사업’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꾸준한 자기계발의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덕 순천향대 진로개발처장은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고, 자신의 비전을 발견,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기업 못지않은 우수 중소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해결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전국에서 30여개 대학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일정기간(최소 5개월) 정규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취업인력 1인당 월60만원 이내의 인건비 지원, 해외우수기업 견학(미주, 유럽),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멘토링 사업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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