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 포스코에너지와 태양광-연료전지 융복합 프로젝트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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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에너지, 포스코에너지와 태양광-연료전지 융복합 프로젝트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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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포스코에너지 황은연 대표이사, 신성솔라에너지 이완근 대표이사 ⓒ뉴스타운

㈜신성솔라에너지(대표이사 이완근)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인 포스코에너지(대표이사 황은연)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신성솔라에너지 본사에서 태양광과 연료전지의 융복합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12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 태양광과 연료전지의 장점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미래형에너지인 연료전지와의 융복합 사업이기에 그 의의가 크다.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통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로 국내외 신규시장 창출 가능성을 엿보고,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대한민국 태양광 대표기업인 신성솔라에너지와 국내 연료전지 시장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포스코에너지의 동반성장을 위한 만남이기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광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토대로 연료전지와 함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013년 세계 연료전지 시장규모는 총 1조 8500억 원 이며, 2018년에는 5조 1천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사업이다. 세계 태양광 시장 규모도 50GW까지 상향 조정 전망치가 나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평균 8%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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