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홍콩추계조명박람회서 D-COB방식 LED조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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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홍콩추계조명박람회서 D-COB방식 LED조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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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설비 통한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가능

▲ 알에프세미 D-COB ⓒ뉴스타운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나흘간 열리는 제 16회 홍콩추계조명박람회에 참가, 신제품인 D-COB(Driver-Chip On Board)방식의 LED조명 모듈 및 완제품 1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D-COB(Driver-Chip On Board)방식은 기존 알에프세미의 AC직결형 구동칩을 하나의 기판(PCB)에 LED와 함께 내재화 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이 방식은 구동칩의 패키징 없이 반도체 칩 자체를 모듈에 탑재함으로써 원가를 30% 절감할 수 있으며, 부품 조립이 간단하고 단순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열분산 효과가 뛰어나 신뢰성이 높고, 5만시간의 수명을 보장하며 동시 점등 방식으로 광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조광(디밍 Dimming)기능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알에프세미는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으로 기존 장비를 사용, 추가 투자 없이 D-COB 방식 LED조명 제작이 가능해 원가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미래의 LED조명으로 AC타입의 LED조명을 언급하며 기존의 DC타입 대비 AC타입 LED조명이 가지고 있는 우수성을 소개한 바 있다.

알에프세미 이진효 대표는 “세계적인 LED조명 추세에 따라 신뢰성이 우수한 알에프세미의 AC직결형 LED조명판매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D-COB 방식 LED조명처럼 한 단계 나아간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 증대 및 국내외 LED조명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콩추계조명박람회는 올해로 16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명전으로 40개국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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