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산(아산시 영인면)에서 실시된 이번 캠프는 평소에 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학생들이 멘토와의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과정을 보며 자기이해와 수용,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오전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가 서로 오감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오후에는 숲 생명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향기 요법과 명상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한 꿈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김00(온양중 2학년)은 “ 어른과 함께 자연으로 나와 캠프를 체험한 것은 처음인데, 어른 짝꿍에게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도 듣고 함께한 것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현재규교육장은 “ 바쁜 지역사회 인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아이들의 인생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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