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판기념회를 갖는 "두 주먹 불끈 쥐고 읽는 통한의 역사" 는 국민들에게 우리 민족이 과거 역사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어서 당해야 했던 치욕과 통한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부당하게 다른 나라에 빼앗긴 우리의 북방영토를 회복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발간하게 된것으로 우리의 잃어버린 고토(故土)인 간도와 연해주가 왜 우리의 땅이며, 어떻게 침탈당했고, 이를 되찾기 위한 방안을 담은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앞으로 4년 후인 2009년이 일본이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준 간도협약이 체결된 시점인 1909년으로부터 1백년이 되는 해로 국제법상 공소시효라는 점을 감안할 때 지금 당장 북방영토를 되찾기는 어렵다하더라도 정부차원에서 간도협약의 무효성을 알리는 노력을 펴는 것과 함께 국민적 차원의 북방영토 되찾기 운동, 북방영토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 등을 끌어내는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또 이 책은 한반도가 간도와 연해주까지 뻗어나간 지도를 실어 북방영토가 한민족 고유의 땅임을 묘사하는 한편 을사보호조약에서 시작돼 간도협약이 체결되는 과정, 이에 앞선 병자호란과 명성황후 시해사건 등을 상세히 기술해 일본의 독도망언이 계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관련 한화갑 대표는 서문에서 “우리 민족이 힘이 없다하여 우리의 영토를 다른 나라에게 부당하게 빼앗긴 역사적 진실이 존재한다면 이것은 감추어 둘 수도 없고 묵과할 수도 없는 중차대한 일”이라며 “영토문제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대표가 총재로 있는 한민족공동체발전협회는 전세계 1백73개국에 거주하는 6백만 명의 재외동포를 하나로 연결하는 한민족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한교문화권 형성과 영토수호 및 영토회복을 위해 2004년 외교통상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04년 9월에는 전 세계 한민족공동체의 주소록을 수록한『한민족 지오그래피』를 출간했고, 인터넷상에서 ‘전국민 간도땅 1천평 갖기’ 캠페인을 벌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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