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 앞마당과 숲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 장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지역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등 2,500여명이 넘게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동참해주었으며, 바베큐, 치킨, 잔치국수, 순대,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바자회는 물론 을지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응원단 EMTC, 인천시청 공무수행 밴드와 색소폰 연주 동호회의 멋진 공연이 이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해주었다.
그 외에도 게임 이벤트와 아동을 위한 버블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가 계속 되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노틀담 복지관 행사에 처음 와 봤는데 너무 좋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 몸과 마음이 불편한 분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요”라고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매년 가을이면 노틀담복지관에서는 노틀담 지역문화행사 “계양산 숲속 이야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의 형태는 조금씩 변하기는 했지만 지역과 어우러지는 행사는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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