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테라셈(대표 서성기, 고정환)이 ‘2014 제32회 한국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테라셈은 신성장동력 사업인 보안용 ‘내가본(negabon)’ 안심CCTV를 공개해 상장 전 본격적인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2014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9월 25일부터 27일(토)까지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350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130여개 업체의 200여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될 테라셈의 보안용 ‘내가본(negabon)’ 안심CCTV는 해외를 포함해 인터넷(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카메라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차세대 보안용 스마트카메라다.
테라셈 관계자는 “내가본은 소매점을 비롯해 가정, 공장, 사무실 등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급될 것으로 현재 양산이 시작됐다”며 “내년에는 관제시스템을 추가해 관공서, 대형매장 및 쇼핑몰 등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해 향후 매출 비중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0년 6월에 설립된 테라셈은 카메라의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이미지센서를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포장하는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주력사업인 보안 및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에서 국내 시장 독보적인 점유율 1위이며, 세계 시장에서도 점유율 17.7%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테라셈은 다음 달 14~15일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과, 20~21일 청약을 통해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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