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KT UHD 셋톱박스에 UHD So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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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KT UHD 셋톱박스에 UHD So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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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은 오늘 UHD(Ultra high-definition) SoC(system-on-chip) 기술을 국내 최대 통신 제공 업체인 KT가 출시하는 UHD 셋톱박스에 공급하여 KT가 한국 최초 4K IPTV 미디어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KT가 출시한 Olleh GiGA UHD(4K) 셋톱박스는 브로드컴의 고급 압축/디코딩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HD 대비 4배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며, 선명한10비트 컬러와 초당 60프레임(fps)의 비디오를 지원한다.

KT의 혁신적인 Olleh GiGA UHD(4K) 서비스는 가입자가 음성 명령을 통해 검색하고 4개의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는 스포츠 이벤트 방송 도중에 라이브 통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KT는 올해 연말까지 500개 이상의 UHD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 옵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사업자들은 HEVC 지원 기기에 대한 브로드컴의 완벽한 포트폴리오로 IP, 케이블, 위성 네트워크를 통한 UHD나 HD 콘텐츠 전송에 필요한 대역폭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가정 내 더 많은 장소에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KT의 미디어 본부 전범석 상무는 "Olleh GiGA UHD 셋톱박스와 IPTV 서비스의 출시는 즐거운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UHD 콘텐츠 제작과 제공의 폭넓은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며, “브로드컴의UHD 기술을 KT의 포트폴리오에 반영시켜 협업한 것은 홈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기능과 혁신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입자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전했다.

브로드컴 브로드밴드 및 커넥티비티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자인 댄 마로타(Dan Marotta)는 “브로드컴은 전 세계 소비자에게 4K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하여 UHD 생태계를 넓히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며, “KT Olleh GiGA 4K 셋톱박스가 제공하는 정밀하고 생생한 콘텐츠는 가정 내 UHD 디지털 컨텐츠 제공에 있어 하나의 진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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