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인터넷 방송국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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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인터넷 방송국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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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윤옥기 교육감이 인터넷 방송국을 개통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으로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방송국을 개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금일 오후 3시 윤옥기교육감과 조영호 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 그리고경기도 관내 25개 지역 교육장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방송국과 사이버 가정학습 서비스를 동시 개통했다.

금일 개통식을 가진 인터넷 방송국은 21세기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적합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 교육청이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한 것으로 오늘 개구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윤옥기 교육감은 개국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공교육은 교육기회 확대와 학습 경험의 확장, 학생 선택권 부여 등 학습권에 대한 다양한 요구에 직면해 있다"면서 "소외계층의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 기회 및 정보 획득의 격차 해소 등 교육 복지 실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와 함께 지식탐구의 방법과 학습의 장은 사회문화의 발전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돼야 하며, 지역공동체의 학교교육 참여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학교의 지역 사회 학습활동 지원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으뜸교육을 지향하는 우리 교육청은 이제 기본교육은 오프라인 학교에서 실시하고, 보충학습은 단계적으로 향후 인터넷 방송 시청 및 사이버 가정학습 서비스로 가능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며, "경기도 인터넷 방송 및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학생에게는 자율학습 및 교과 상담 서비스를, 교사에게는 양질의 교수-학습 자료 제공 서비스를, 학부모에게는 자녀 학습 및 상담 서비스를, 그리고 전문직에게는 사이버 장학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말해 개통식에 참석한 많은 관계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경기교육청 인터넷방송국은 수요자 중심의 방송서비스를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 경기교육 소식을 수시 제공하고, 사이버가정학습과 연계하여 교육관련 동영상 콘텐츠 제작, EBS 수능방송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31일(목)부터 사이버 특별보충과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5~20명 내외의 사이버학급을 편성하고, 각 학급에 사이버 담임교사를 배치하며 특별 보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이버특별보충과정 운영은 2005년에 초등학교 4~6학년을 주 대상으로 하며, 2006년에는 중학교, 2007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상담교사 60명과 담임교사 67명을 이미 선발해 연수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사이버학급 수도 현재 67학급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나,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300개 학급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사이버학급에 편성되지 않은 일반학생들을 위해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 중학교 5개 교과 콘텐츠를 무학년으로 개방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무학년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현재의 학년에 관계없이 자기 수준에 적합한 학년의 교과를 학습할 수 있다"며. "이것은 학교 교육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동시에 수준별 학습을 통한 수월성 교육을 촉진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다높이'(http://danopy.kerinet.re.kr)는 학생 및 교원의 능력을 '모두 높이자'란 의미이며, 학생, 교원, 전문직, 일반직, 지역인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학생, 교원, 학무모들은 보충학습과 양질의 교육정보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음은 물론, 농어촌, 소외계층 및 학습결손 학생을 주 서비스 대상으로 하며, 점진적으로 타당성 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친 후 특수학생, 영재학생 및 소수 특기 학생으로 확대해 개별화 학습을 촉진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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