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의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에 방해되지 않는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또한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가 적용돼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하다.
색상은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 엣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갤럭시노트 엣지, 완전 신기해" "갤럭시노트 엣지, 대박" "갤럭시노트 엣지, 삼성 핸드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좀 욕심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