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 생산성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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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 생산성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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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국가 생산성 대상에서 오로라월드㈜가 기업부문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오로라월드㈜는 1981년 캐릭터완구 수출업체로 출범한 이래 일등 품질 추구 및 세계화라는 기본방향은 일관성 있게 추구하되, 브랜드 경영, 디자인 혁신 및 창의적 컨텐츠 추구라는 방향성을 토대로 변신을 거듭한 결과 2013년 현재 매출은 연결기준 1,200억원을 상회하고, 해외판매법인 및 생산법인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3,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굴지의 종합 캐릭터 완구 및 컨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무엇보다도 주력사업인 캐릭터 완구 부문에서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한 현지화 중심의 디자인 경쟁력과 상품 개발력을 토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시장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구조 측면에서도 전통적인 완구에서 애니메이션 기반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컨텐츠 배급 및 라이선스 사업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성장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서 공장 운영의 효율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창업주인 노희열 대표이사 회장 주도로 창사 이래 품질을 타협할 수 없는 절대가치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생산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IT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전세계에 걸친 제품개발, 디자인, 생산, 마케팅 및 판매 등 제반 경영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ERP 시스템을 2003년에 업계 최초로 구축한 것을 필두로 IT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세스 혁신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소재 세계최대 생산기지에 업계 최초로 MES(종합생산관리시스템 :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을 구축하여 독보적인 생산기지 운영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희열 회장은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T 기반의 운영 효율화에 대하여 개인적인 연구도 마다하지 않는 남다른 열정으로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ES의 성공적인 실행 및 정착을 위한 조직원들의 행위패턴 분석을 테마로 한 논문을 발표하며 MIS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임금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생산 기지 운영에 관한 주변 환경이 날로 악화됨에 따라 생산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는 글로벌 시장 기회 선점의 핵심요건이 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도 이러한 측면에서 그 동안 추진해온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오로라월드㈜는 전통적인 완구 산업에서의 소프트적인 가치를 통한 차별화, 고부가가치 사업구조로의 전환 그리고 기반경쟁력으로서의 운영효율성 확보를 통하여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속의 강소기업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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