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대표 김두훈)은 2014년 상반기누적으로 328백만원 영업적자이나, 2분기에는 598백만원 영업흑자를 달성했다고 금일 반기보고서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일본 향 2MW 풍력발전기 2기와 터키 향 750KW 풍력발전기 4기의 매출실적에 따른 것이다.
한편, 유니슨은 영광백수풍력발전㈜에 6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밝혔다. 유니슨은 금번 60억원을 출자함으로서, 영광백수풍력발전㈜에 출자하기로 예정되었던 100억원 출자를 완료하게 된다.
동서발전 및 기타 투자자들의 출자 예정분 95억원도 9월 중 출자를 완료하게 되면, 총 200억원의 예정자본금 출자가 완료된다. 또한 나머지 프로젝트 예산의 80%에 대한 자금조달도 이미 완료되어, 사실상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개발에 대한 자금조달은 완료된 상태라는 설명이다.
유니슨은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에 2MW 풍력발전기 20기 공급 및 건설 공사 일체를 추진한다. 유니슨 관계자는 영광백수프로젝트에 공급될 발전기 제작 및 기초부지에 대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발전기 납품은 2015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2015년 6월초 프로젝트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슨은 올 하반기에 영광프로젝트 수주분 927억원과 도시바로부터 기 수주한 173억원 그리고 의령프로젝트 등, 약 1,000억원의 매출이 하반기에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2014년 말 누적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면,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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