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2014년 상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혜인(대표이사 원종식)은 2014년 상반기 실적집계 결과 개별 누적 매출액이 1,0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42억원과 12억원을 기록해 양쪽모두 지난해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또한, 혜인자동차 등의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297억, 영업이익 34억, 당기순이익 3.8억을 기록하는 등 개별기준과 마찬가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개선의 배경은 ▶건설장비부문 사업강화 ▶육상/해상 엔진 및 발전기 사업부문 수요지속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체질개선 강화 등 으로 요약된다.
특히 건설중장비 사업의 경우, 신규시장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매호조가 실적상승의 견인차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중 중소형 굴삭기 주력기종(모델명: 캐터필러 M313D) 영업강화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지난해 온기 판매량을 초과하는 등 매출효자 품목으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물류장비 사업도 전년 매출대비 100% 신장하였고 계열사인 혜인자동차의 딜러사업도 신규 출점 지점들이 선투자 단계를 지나 매출 확대 단계에 접어들며 혜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 하고 있다.
향후, 3분기에는 엔진사업부의 방산시장 확대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 및 비상발전 수요 창출 지속에 이어 건설장비 부문 판매호조로 흑자기조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원종식 대표이사는 “올해는 기존사업을 연계한 신규시장 진출과 수익창출로 질적성장을 도모할 것” 이라며 “주력사업별 전략적인 영업강화와 계열사별 시너지를 바탕으로 건전한 내실경영을 이뤄 기업가치 레벨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1960년 설립된 혜인은 건설중장비와 산업장비 그리고 엔진·발전기 공급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 동력 및 건설기계 선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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