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날인 29일은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류명우)의 협연으로 트럼펫터 임승구, 팝페라 듀엣가수‘휴’, 하모니스트 ‘박종성’의 출연으로 야외에서 고품격의 관현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지휘 임재원)의 협연으로 양금의 명인 윤은화, 가수 주병선, 정은교 등이 출연하여 우리가락의 흥겨움과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마지막 날은 코리아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지휘 김동문)의 공연으로 영화음악에서부터 가요 · 뮤지컬 · 록 · 오페라 · 칸초네에 이르기까지 축제의 밤을 맘껏 즐기게 해주는 연주가 펼쳐졌다.
이번‘숲속의 관현악페스티벌’은 무료로 시민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진 여름밤의 정취를 선사하며,가수 박학기, 보컬 허란, 뮤지컬 배우 윤희석, 소프라노 이현숙 등이 협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김상휘 대전시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살맛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문산 야외음악당은 1966년 개장해 대전의 역사와 함께 각종공연과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로 대전시민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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