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 상반기 영업익 36억원으로 전년比 35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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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더블유, 상반기 영업익 36억원으로 전년比 35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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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94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반기순이익 28억원 달성

케이엔더블유(대표 오원석)가 19일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높은 성장세의 실적을 공시했다.

케이엔더블유는 상반기 매출액 394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반기순이익 28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355%, 당기순이익은 393%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을 살펴보면, 해외 자동차 사업부의 매출성장세가 단연 돋보인다. 현대 ∙ 기아 자동차의 신차 출시에 따라 케이엔더블유의 자동차 시트 내장재판매량도 늘어나고 있으며, 매출 또한 전년 대비 약 80%증가 함에 따라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질 전망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도 일본 SONY의 High-End TV에 적용되는 DOF(Design Oriented Film) 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및 보호필름, Bead coting(프리즘 시트)의 꾸준한 매출로 인해 상반기 실적 개선이 뚜렷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 올해 2분기도 1분기와 같이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상반기의 매출 및 이익율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며 “ 3분기부터는 신규 광학 필름 및 OCA (Optically Clear Adhesive)의 초도 양산 시작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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