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전국 최대 규모 이충무공 동상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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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전국 최대 규모 이충무공 동상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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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관광지로 부상시킬 것

^^^▲ 이충무공 동상 조성 계획안 조감도^^^

진도군(군수 김경부)은 군내면 녹진리 일원에 설립되는 이충무공 동상 조성안 현상공모 작품에 대한 심사를 지난 16일 군청 4층 영상 회의실에서 실시했으며 그 결과로 서울 소재 (주)시공테크에서 제출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군은 세계 해전사에 기록될만한 성과를 올린 명량해전 승리를 기념하고 이를 통한 호국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고 진도 관문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차원에서 계획됐으며 한달간의 공모 결과 전국의 우수 작가가 출품한 11개의 작품이 접수돼 대한미술협회, 대한기초조형학회 등 분야별 전문가 교수로 심사위원을 구성 당선작을 결정했다.

금번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이충무공 동상 공모(안)은 국내 최대 규모인 35m와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평화 기원비, 진도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관람마당 설치 등 이미지 부합과 주변환경 연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당선작은 전국 최대의 규모의 이충무공 동상 대해서는 국가전문기관의 충분한 고증을 걸쳐 올해 말까지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이충무공 동상을 건립하고 관광수용태세 군으로써 주변지역을 테마공원으로 조성 명실상부한 한국 문화관광의 일번지로 부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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