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10시경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역내 화장실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신호기 전원이 차단돼 오전 11시경 열차 운행이 재개된 후에도 수신호로 열차를 운행해야 했으며, 서행하는 열차로 뒤따르는 열차들이 잇따라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신호기 복구 작업은 낮 12시 5분경 완료됐다.
코레일은 공식 트위터에 "구로역 신호기 복구를 완료하여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게재했다.
한편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퇴근 전에 재개해서 다행"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사고 원인은 뭐야?"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낮에 너무 불편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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