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2분기 불황 속 모바일이 처음으로 PC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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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2분기 불황 속 모바일이 처음으로 PC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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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www.CJmall.com / 대표 이해선, 변동식)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4월부터 이어진 경기부진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취급고는 전년동기 대비 2.7% 신장한 7,871억 원, 매출액은 7.4% 성장한 3,328억 원, 영업이익은 모바일커머스 및 단독상품에 대한 마케팅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0.6% 신장한 390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취급고 대비 영업이익률은 0.1% 포인트 감소한 5.0%를 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 해와 올해의 배당수익 반영시점 차이로 인해 1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커머스 부문은 2분기 전체 취급고에서 20.3% 포인트를 차지하며 역대 처음으로 PC 비중(17.3%)을 넘어섰다. 특히 TV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가 늘어난 것이 모바일커머스 성장의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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