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2014년 상반기 견고한 흑자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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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014년 상반기 견고한 흑자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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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오세영)는 2014년 상반기 매출액 627억원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KTH의 2014년 상반기 매출액은 627억원으로 전년 동기(581억원) 대비 8%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28억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하였다. 당기순이익도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20억 적자)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로써 KTH는 지난해 4년 만의 흑자 전환에 이어 2014년 상반기에도 견고한 흑자 흐름을 유지했다.

2014년 2분기 실적은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324억원) 대비 5%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21억원) 대비 5% 감소하였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11억원으로 전년 동기(15억원) 대비 22% 감소하였다. 이는 2분기 IP판권 투자작의 극장 개봉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컨텐츠유통 사업의 일시적인 매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KTH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호조는 T-커머스의 꾸준한 판매고 증가의 영향이 크다”며 “하반기에는 T-커머스 서비스의 개편이 예정되어 있는 등 기존의 홈쇼핑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 요소를 부각시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결 기준으로는 2014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1,168억원) 대비 18% 증가한 1,37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28억원) 대비 32% 증가한 36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18억원) 대비 36%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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