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은 23일 0시 2분경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 앞 사거리에서 자신의 포르쉐 911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 모 씨가 몰던 소렌토 승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김태균의 차량인 포르쉐 911은 앞부분이 파손됐고 조 모 씨의 차량인 소렌토는 반쯤 뒤집혔다.
경찰은 "이번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이번 사고는 김태균이 피해자 입장"이라며 "조 씨는 자신의 차량이 브레이크가 안 들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모두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김태균이 병원에서 치료를 해보겠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균은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는 연장 10회까지 접전이 벌어져 오후 11시가 넘어 종료됐다.
김태균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균 사고,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서운 거니까 치료 잘 하길" "김태균 사고, 큰 부상이 없어서 다행" "김태균 사고, 포르쉐 수리비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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