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 감정 코칭 학부모· 교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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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학교, 감정 코칭 학부모· 교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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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으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등 주제 강연

▲ 조희숙 감정코칭 전문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여해학교(교장 김양선)는 7월18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 각 ‘감정코칭형 부모되기’, ‘감정코칭으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주제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을 위한 Jump to Heart 감정일기’의 저자인 감정코칭 조희숙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학부모 교육에는 학부모 18명이, 교직원 강연에는 21명의 교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교육의 핵심인‘감정코칭’은 자존감이 낮고, 분노조절이 안 되는 여해학교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학생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마법의 15초, 심장호흡’은 대화 도중 분노를 느낄 때‘심장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5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내가 행복했던 기억과 감사한 사람을 5초 동안 떠올리라고 강조했다.

조 강사는 "15초 간 심장호흡을 하면 스트레스를 중화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분노가 가라앉아 대화의 상대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게 된다"는 말했다.

한편 이지혜 전문상담교사는“이번 강연이 성장과정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많은 상처를 받아 자존감이 매우 낮고, 환경에 대한 분노가 높은 학생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조희숙 감정코칭 전문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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