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김소현, 손준호 부부 학생들과 함께 ‘뮤지컬 그리스’ 무대올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뮤지컬 김소현, 손준호 부부 학생들과 함께 ‘뮤지컬 그리스’ 무대올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그리스’ 남예종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공연

▲ 뮤지컬 ‘그리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뮤지컬스타 김소현과 손준호 교수가 지난 1일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을 한 학기 동안 직접 지도했던 뮤지컬 ‘그리스’를 남예종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김소현, 손준호 교수가 학생들을 매주 직접 지도하며 연출한 뮤지컬이라, 제작 초반부터 교내외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소현 교수는 풍부한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학생들과 호흡하고 뮤지컬 ‘그리스’를 연출하며,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인성과 감성이 겸비된 교육과 뮤지컬의 기본부터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남학생들은 공연 중 가죽재킷을 입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원피스를 입은 여학생들 역시 상큼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답지 않게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목소리와 표정 하나 하나에 자연스러운 연기를 했던 그리스 출연진은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호규 주임교수는 "한 학기 동안 김소현, 손준호 교수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주 학교에 나와 학생들의 뮤지컬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첫 무대에 서는 학생들 모두가 이번 뮤지컬을 통해 빛나는 젊음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우연히 해변에서 만난 남녀 고등학생이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1972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토니 어워드(Tony Award)에서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며 40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한편, 남예종은 탤런트 임현식 부학장을 비롯해 실용음악과 윤민수, 제아, 연기과 박성웅, 뮤지컬 김소현, 손준호, 개그 이승윤 등 스타교수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연극영화, 실용음악, 뮤지컬, 공연연출, CCM, 개그, 방송연예 등 해당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현직 예술인들이 실전 강의하고 있어 호평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