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특성화 사업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하여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고자 교육부에서 향후 5년간 총 1조 2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전국 160개 대학에서 989개 사업단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호서대는 이번 사업에서 5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되어 매년 38억 원씩 5년 동안 총 190억을 지원받아, 천안아산권 대학에서 사업단 수와 지원액에서 최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권역별로 3개 사업단만을 선정하는 지역전략 유형에서, 충청권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디스플레이 분야 사업단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호서대가 선정된 5개 사업단은 △충청권 디스플레이 창의실무형 인재양성사업단 △바이오 응용제품 품질관리 인재양성사업단 △진로 및 직업 심리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사업단 △벤처형 디지털기술경영 인재양성사업단 △인문학적 지성을 갖춘 실무형 외국어 인재양성사업단이다.
정차근 기획처장은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되는 대학의 위기 상황에서 각 대학마다 사활을 걸고 준비한 이번 사업에서 호서대가 천안아산권 대학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은 호서대의 특성화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학과를 지역의 명품학과로 육성하고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산업에 필요한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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