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로텍의 실적 개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맥스로텍은 1분기에 전분기 대비 50% 이상 신장된 매출액 91억원을 달성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수년 전부터 공들여 온 시장 다변화 및 제품 다양화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면서, “2년 전 중국에 합자회사를 설립한 이후 발품을 팔아가며 수많은 중국 업체들을 만나 주력제품인 갠트리로봇 홍보에 공을 들인 결과 작년 말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되고 있다. 또한, 올 들어서는 미국 쪽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판매로 연결이 되고 있다”며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회사는 자동차 산업의 설비투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북미 지역의 갠트리로봇 시장 진출을 위하여 올해 3월 미국의 Harry Major Machine과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Harry Major Machine은 북미, 유럽, 남미 지역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고객망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화 전문회사이다. 회사 관계자는 “Harry Major Machine은 당사의 갠트리로봇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하여 품질은 대등하거나 오히려 우수한 반면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당사와의 업무 제휴를 희망하였으며 동 업무제휴로 양 측의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북미 지역에서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사업 부문인 엔진부품 임가공 사업의 확장세는 더 가파르다. 회사는 올해 들어 기존의실린더블록 임가공 계약건 외에 신규로 알루미늄 소재로 된 실린더헤드 2가지 아이템을 임가공 포트폴리오 목록에 추가했으며, 또 다른 수 개의 아이템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에 있다. 모든 품목의 본격 양산이 시작되는 2015년부터는 동 사업부문의 실적 또한 크게 증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량적 효과 외에도 생산 품목 및 가공대상 소재의 다양화를 실현함으로써 향후 동 사업부문이 당초 회사의 마스터플랜대로 지속적으로 확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하였다.
한편, 맥스로텍은 로봇 및 IT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공작기계인 PKM의 기술적 완성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며, 원천기술 보유회사인 스웨덴 엑스칸사에 대한 지분 취득과 일본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한 마케팅 플랜의 수립까지 신규사업의 성공적 개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도 아울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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