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독후감을 제출하여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독창성, 논리력, 구성력, 맞춤법의 4항목으로 채점하여 리더십센터장 정재수 교수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독후감을 발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앞서 정재수 센터장이 ‘브레인스토밍’ 토론기법에 대해 소개하였고 자동차기계과의 심상호 학생이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란 자서전에 대해 독후감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가 끝나자 학생들은 진지하게 질문과 비판을 하며 토론에 참여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발표는 계속 이어졌고, 우수 발표자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시상하기로 했다. 1차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학생들은 발표와 토론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인문학적 사고를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서토론은 계속 이어질 예정으로 18일에 2차 독서토론이 계획되어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