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공동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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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공동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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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자연을 통해 학교폭력 치유하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공동으로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숲에서 만나는 자연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숲에서 만나는 다양한 생명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서로 관계 맺는 방법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11일, 첫째 날에는 숲의 바람과 향기를 오감을 통해 느껴보고,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숲의 생명들이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 살아가는 지를 관찰하며 나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명상과 이완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도 배웠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심코 보았던 자연의 다양성과 신비로움에 놀라며 마음에 안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선영교육장은 “지역사회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어려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주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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