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이하 KIS 제주)는 1~10학년 전교생이 지진 대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KIS 제주는 안전 관리 계획을 세우고 매뉴얼에 따라 지진 발생에 대비한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지진 경보 발령, 실제 대피, 대피 상황 점검으로 나누어 각 단계별 활동을 했는데, 각 학급에서는 교실 전원을 차단하고 출입문을 열어 비상 탈출구를 확보하고 책상, 교탁 등의 시설물 밑으로 들어가 재난 상황 방송을 청취했다.
또한 비상벨 소리에 맞추어 담임 교사의 지도하에 지정된 대피 경로를 통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연습을 했다.
KIS 제주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사고나 재해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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