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경기 안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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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윤 “경기 안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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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DL] 팀은 승리했지만 페이엣빌과 홈경기서 3득점 그쳐

^^^▲ NBDL 로어노크 대즐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의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열린 페이엣빌 패트리어츠와의 홈경기에서 교체된 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뉴스타운^^^

미국프로농구(NBA)의 마이너리그격인 미국농구개발리그(NBDL) 로어노크 대즐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이 3경기 연속 한자리 수 득점을 보이는 부진을 거듭했다.

방성윤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의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열린 페이엣빌 패트리어츠와의 홈경기에서 17분동안 출장하며 자유투 1개와 2점슛 1개 등 단 3득점과 어시스트 1개에 그쳤다.

^^^▲ 방성윤이 페이엣빌 패트리어츠와의 홈경기에서 켄트 데이비슨 감독의 작전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타운^^^
또한 방성윤은 전담 마크선수인 마이크 킹(17득점)을 자주 놓쳐 득점을 허용하는가 하면 실책도 여러차례 범하는 등 전반적으로 몸놀림이 무거워 부상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로어노크는 방성윤과 같은 포지션인 슈팅 가드 매트 캐롤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32득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페이엣빌을 107-97로 꺾고 20승10패를 기록, 헌츠빌 플라이트에 92-79로 승리한 콜럼버스 리버드래곤스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한편 로어노크는 홈에서 오는 22일 애쉬빌 알티튜드, 24일엔 콜럼버스와 경기를 갖는다.

/로어노크(미 버지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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