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JW중외박애상,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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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JW중외박애상,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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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으로 의료 사각지대 개선에 앞장

▲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

20여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이 JW중외박애상을 수상한다.

JW중외제약(회장 이종호)은 제22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60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유희석 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여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 탈북주민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의료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역보건소와 함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들의 권익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의료 봉사 활동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유 원장은 의사,간호사약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을 결성해 베트남, 캄보디아, 아이티 등 저개발 의료낙후국가에 의약품 전달과 함께 적극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개발도상국 의료인력을 초청해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교육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밖에 2011년 1월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국내 중증외상 대응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매년 경기권역에서 800명 이상의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3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9일(금) 11시 이종호 JW중외제약 회장과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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