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 '마미아이', 국내제약 최초 중국유명상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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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약품 '마미아이', 국내제약 최초 중국유명상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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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최초 中 정부 ‘중국유명상표’ 획득

▲ 북경한미약품 어린이 유산균정장제 마미아이

북경한미약품의 대표 브랜드 ‘마미아이’가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유명상표를 획득했다.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최근 어린이 유산균정장제 ‘마미아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중국유명상표(中國馳名商標)’를 획득했다고 일 밝혔다.

중국유명상표는 중국공상총국 상표국이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품질 및 인지도 등을 심사해 부여하는 중국 공식 인증마크이다.

현재 중국 내 약 17만개(양약) 의약품 중 중국유명상표를 획득한 제품은 단 20개로, 마이아이의 이번 상표 획득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례적 성과로 평가된다.

북경한미약품은 이번 상표 등록으로 마미아이의 확고한 브랜드 구축은 물론, 관련 유사상표 등록 및 침해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마미아이는 1994년 중국에 출시돼 연매출 77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 아동 유산균정장제 시장 1위 제품으로 <사진> 국가공상총국상표평가위원회 리잡은 북경한미약품 대표 브랜드이다.
발행 마미아이 중국유명상표 인증서

북경한미약품 장호원 마케팅전략 총감은 “마미아이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가 중국유명상표 획득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과 경쟁력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1996년 설립 이후 연구개발, 생산, 영업 등 전 분야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며, 지난해 연매출 9.6억위안(한화 약1700억원) 달성에 성공한 대표적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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