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서장 이시준)는 심야시간 농촌지역 창고에 보관중인 볏가마 500여개를 상습적으로 훔친 A모(47·충남 천안시)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4월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렌터카(승용차)를 이용해 지난 2월13일 부여군 세도면 소재 농가 창고 출입문 자물쇠를 커터기로 자르고 들어가 볏가마를 훔치는 등 2013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충남 12개 지역 농촌 창고에서 48회에 걸쳐 볏가마(40㎏) 580개(시가 32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렌터카 트렁크와 뒷자석에 한번에 볏가마 15개(600㎏)를 실어서 훔쳤으며, 훔친 볏가마는 26회에 걸쳐 정미소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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