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제 별명이 ‘눈물의 여왕’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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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제 별명이 ‘눈물의 여왕’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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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연기에 첫 도전장

 
   
  ▲ 배우 '정시아'
ⓒ 김기영
 
 

정통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정시아가 기존의 모습과 상반된 모습으로 주위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MBC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서 말없는 이미지의 샴푸 요정 역할을 해왔던 정시아는 현재 출연 중인 SBS 일일아침 드라마 ‘진주 귀걸이’에서 우는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 것.

극중 한서정 역을 맡은 정시아는 거침없고 당당한 신세대 역할이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병세 악화로 세상에서 내몰리며, 끝임 없이 눈물을 흘려야 하는 상황이다.
정시아는 이번주에 방영될 내용에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유학의 꿈과 사랑하는 가족의 보금자리를 모두 잃어버린 한서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경지에 오른 눈물 연기를 보여줬다.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온 집안에 차압딱지가 붙여진 모습을 보면서 절망하듯 울부짖는 눈물, 그러나 항상 강하게만 느꼈던 아버지의 약해진 모습을 보면서 이내 사랑과 안따까움으로 애써 미소 지으며 위로하지만, 큰 눈 가득 그렁그렁 담긴 눈물은 어린 나이에 표현할 수 없는 모습으로 스탭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정시아는 이날 총 20씬이 넘는 눈물씬을 한번의 NG없이 소화해내어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혀지기도.

정시아는 “앞으로 눈물을 흘려야 할 내용들이 너무 많다. 이젠 감정에 몰입되어 아빠로 연기하시는 선배님만 보아도 눈물이 흐른다.”며 연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진주귀걸이 연출자인 고경희 PD는 “연기자들에게 우는 연기는 웃는 연기만큼 힘들어 하는데, 정시아는 정말 수도꼭지 같다.”며 “시아의 눈물 연기는 일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정시아는 배다른 언니인 황인영을 사랑하는 변우민과 삼각관계를 이루며, 악한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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