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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유리창에 붙은 유인물 ⓒ 뉴스타운^^^ | ||
지난 1월초 서울 지하철 내부에는 '부패 비리의 온상, 홍익회는 개혁되어야 합니다'는 제목의 벽보가 붙었다. 1월 중순 이후 제거된 이 유인물들은 '전국철도노동조합 홍익매점 지방본부'에서 부착한 것.
유인물의 내용은 '매점운영권 불하를 둘러싼 특혜비리', '홍익매점 노동자 갈취', '정동진 홍익회장의 낙하산 임명문제' 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정동진 씨가 철도청을 퇴직하고 홍익회장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홍익회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국회의원'과 관계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인물에서 제기된 현역 국회의원은 열린우리당 유재건·이호웅·정세균 의원, 한나라당 김광원·김학송·안경률·이재창·임인배 의원, 민주당 김홍일 의원 등 9명이다.
이에 대해 지난 1월 29일 (주)한국철도유통(舊 홍익회) 선만용 기획차장은 "정치자금 관련법에 따라 국회의원 후원의 밤 행사 후원금으로 지출한 것을 마치 음성적인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처럼, 전동차를 이용하는 불특정 이용객들이 인식토록 사실을 왜곡한 유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인물에 대해서는 한국철도유통 측에서 "사실입증과 법적인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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