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군 김좌진함,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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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군 김좌진함,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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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함의 정체성 확립·호국충절의 고장 자긍심고취· 협력사업 발굴

▲ 김석환(왼쪽) 홍성군수와 최기영 김좌진함장이 협약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군은 2월6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해군 최정예 잠수함 김좌진함(함장 최기영 대령)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자매결연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조태원 홍성군의회의장, 최기영 김좌진함장, 대표단, 안보 관련 기관·단체장, 갈산면 행산리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김좌진 장군 전승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등 상호교류 ▲홍성군민·학생과 상호교류 ▲지역통합방위태세 구축과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김좌진함의 정체성 확립과 호국충절의 고장 자긍심고취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홍성군은 지난해 10월23일 권정섭 해군 대령 등 관계자가 홍성을 방문해 자매결연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11월1일 경남 진해에서 열린 김좌진함 부대 창설식에 김석환 군수와 홍성군 대표단이 방문하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김좌진함은 손원일함, 정지함, 안중근함에 이은 우리 해군의 네 번째 214급(1800톤급) 잠수함으로, 지난 8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식을 가졌으며, 지난 11월1일 김좌진함 부대가 창설된 바 있다.

김좌진함은 물속에서 300개의 표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40여명의 승조원이 탑승한 가운데 최고속력 20노트로 우리 연안에서 하와이까지 연료 재충전 없이 왕복 항해할 수 있다.

또 공기불요추진(AIP) 시스템을 갖춰 한 번 잠수하는 2주일 동안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등 ‘움직이는 유도탄기지’로 불리는 우리 해군의 최정예 잠수함이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으로 김좌진 장군을 배출한 홍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튼튼히 함은 물론, 호국 충절의 고장인 홍성을 널리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석환(왼쪽)) 홍성군수와 최기영 김좌진함장이 협약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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