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 나눔’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 나눔’은 면목3.8동 주민센터가 지난 11월 관내 녹색병원과 신일교회 그리고 새마을 지회 등 관내 기관 및 직능 단체 총 10개 기관이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 서비스 및 자원봉사를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 11월 28일에는 면목동에 소재한 사찰인 한성사‘가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게 김장 10kg 200상자를 전달했다.
한성사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배달 서비스’는 홀몸 어르신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관내 통장협의회와 가옥주, 홀몸 어르신이 삼각 결연을 맺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 제공, 밑반찬 지원, 외출 시 활동 보조 봉사, 사회복지관련 등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마 및 청소 등을 지원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 지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 밖에도 새마을지회와 신일교회, 새소망교회 등은 연탄을 지원하였고, 목천교회, 참사랑 교회는 김장 김치를 지원하였으며, 오는 21일에는 교동협의회에서 홀몸노인 30명에게 10만원씩 총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 나눔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앞으로 참여기관의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일회성 봉사가 아닌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정착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