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의원, 원자력안전시스템 진단 정책 세미나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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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후 의원, 원자력안전시스템 진단 정책 세미나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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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후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누리당 강원 원주을)은 12월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원자력안전시스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강후 의원이 주최하고, (사)에너지자원산업발전연구회, (사)원자력바르게알기실천연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등 동료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등 관련 공공기관과 국내 원전업계 종사자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작년과 올해 연이어 발생한 원전비리 사건 등으로 원전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있는 가운데 개최된 행사라 주목을 끌었다. 특히 그동안 원전비리 수사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상황에서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과 대안이 이루어졌다.

지난 10월, 정부는 원전부품 품질서류 위조 관련 중간결과를 발표해 시험성적서 1,400여건과 기기검증서 60여건의 위조를 밝혀낸 바 있다. 이중 제어케이블 등 일부 부품은 원전 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드러나 원전비리로 인해 3기의 원전이 가동 중지된 상황이다.

이강후 의원은 “원전비리로 인한 가장 큰 타격은 원전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원전업계 모두 절치부심의 자세로 보다 강화된 원자력안전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길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윤원 KAIST 초빙교수(前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가 발제를 맡았고, 토론자로는 좌장인 김숭평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김진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전략연구실 초빙연구원(前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이상기 경주 경실련 원전정책연구소장,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정책과장, 양창호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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