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署 ‘음주뺑소니·폭행’ 미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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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署 ‘음주뺑소니·폭행’ 미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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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건의 피의자 A(23)상병 등 4명 조사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주한미군 음주 뺑소니 사고와 한국인 폭행 사건의 피의자인 A(23)상병 등 4명에 대한 소환 조사가 13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군으로부터 이번 사건의 피의자인 A상병 등 4명에 대한 신원을 넘겨 받아 오는 13일 소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이번 사건에 연루된 미군들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상태”라며 “미군이 이번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고 있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조사 후 혐의가 대부분 인정이 되면 정확한 사건에 대한 상황을 검토 후 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0시5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남구청 네거리 부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에 주차돼 있던 벤츠 2대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며 곧바로 뒤쫓아 온 피해 차량 운전자 두 명을 다른 일행들과 함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힌 미군 A상병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74%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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