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걷기대회는 10월 독도의 달과 10월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의 섬’이자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날 김성윤 대회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행사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평화의 섬 독도를 국제 사회에 널리 전파해 일본의 도발을 분쇄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염남훈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격식없이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소통하고 어우러져 현재와 미래의 트랜드에 대한 공감을 함께 느끼는 모티브로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더 많은 소통’, ‘더 넓은 통합’,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지역 50여개 기관·단체 관계자, 나사본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걷기대회는 화원국악원 풍물단을 선두로 대형태극기와 대형 독도형상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 마당을 출발해 독립기념관 주변 단풍나무숲길 5.7km 구간을 걸었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겨레의 큰 마당에서는 지역 50여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박람회가, 1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는 겨레의 집에서 제10회 나라사랑 이웃사랑 한마음축제가 열렸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이 후원하고,대한적십자사봉사회천안지구협의회(회장 김선길), 천안시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서성석),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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