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웰빙 어촌관광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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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웰빙 어촌관광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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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 풍부

경기도는 어촌지역에 새로운 어촌체험관광시설을 설치, 연간 440만명에 이르는 어촌 방문객들에게 바다낚시, 조개잡이, 해안산책, 슬로우푸드 등의 체험관광상품을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어업인들에게는 어업외 소득을 올리는 등,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어촌체험마을, 해안산책로, 등대전망대 등 다양한 관광기반시설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고 있다.

^^^▲ 전망대궁평리 어촌 체험관광 마을 조감도
ⓒ 경기도 제공^^^
도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인 「어촌체험마을」조성

어촌의 자연과 문화, 어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안한 어촌체험마을 5개소를 60억원을 들여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전곡리, 안산시 선감도마을을 조성하였다.

화성 제부도와 시흥시 오이도 마을도 금년 내로 모두 완료하고, 이곳에는 어촌관광안내와 고급 화장실, 샤워실, 휴게소, 매점, 낚시선매표소 등을 갖춘 종합안내소와 휴게 광장, 해안가로등, 그늘막, 분수대, 정자 등의 각종 편의 시설이 들어서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 등대전망대등대전망대
ⓒ 경기도 제공^^^
서해바다와 갯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등대전망대

서해안의 작고 아늑한 어촌인 안산시 선감도 탄도 누에섬에는 높이17m의 등대전망대를 설치하여 서해바다와 갯벌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맑은 날이면 대부도, 제부도, 풍도, 영흥도 등 옹기종기 떠 있는 주변 섬들도 볼 수 있고, 가족단위 혹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바다에 대한 현장 학습도 할 수 있다.

행복한 가정과 사랑을 심어주는 해안산책로

바닷가를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어촌풍광과 서해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를 안산시 풍도와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에 설치하였다.

안산시 풍도 해안산책로는 해안가를 따라 섬 정취를 만끽하면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정자에 앉아 가족단위로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성시 제부도 해안산책로는 제부도항과 해수욕장을 잇는 나무다리로 되어 있어 밀물시에는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수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 할 수 있는 명물로서 서해 관광의 최고 시설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가로등 시설이 되어있어 야간에도 산책이 가능하다.

^^^▲ 전시관어촌민속전시관^^^
어촌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지난 2002년부터 80억원을 들여 안산시 탄도항에 어촌의 전통 민속과 문화를 발굴 전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어업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어촌민속전시관을 금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이곳에는 각종 수족관과 영상실, 전시실 등을 갖추며, 야외공연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하여 가족단위 및 단체관광도 용이하다.

바다낚시와 다기능어항 개발

도는 이밖에도 수도권 도시 관광객을 어촌에 유치시켜 어촌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연안어장에 바다낚시객들이 선호하는 우럭, 넙치 등의 치어를 방류하고, 최첨단 항해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선진국형 바다낚시선을 건조 지원하여 경향각지의 많은 바다낚시객들이 몰려와 년간 낚시선 척당 약26백만원 정도의 어업외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어항을 단순한 어선 정박 위주에서 요트․유람선 등의 해양관광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여 전국 최초로 특징 있는 다기능 테마어항으로 개발 해 나가고 있다.

2005년에도 어촌관광 기반시설을 확충

경기도에서는 금년에도 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현재 건립 중에 있는 안산시 탄도 어촌민속전시관을 완공 시키고, 안산시 대부도 종현동과 화성시 국화도 마을을 어촌체험마을로 새로이 조성함과 아울러 제부리어촌체험마을도 마무리 할 계획이며,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어촌체험마을 진입로도 보강하여 밀물시에도 항시 통행이 가능토록 하여 지역 어촌관광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촌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인접 대도시 관광객들을 어촌에 유치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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