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다문화가정아동에게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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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여중, 다문화가정아동에게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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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일손도 도와

▲ 사진제공:부평여자중학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오는 1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랑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랑을 나눠요’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사랑을 나눠요’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며 학생 스스로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봉사를 시작하여 봉사의 참 의미를 알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기쁨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부평여자중학교 사랑봉사단은 부개2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계신 독거어르신들과 제일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아동에게 쌀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11명의 학생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기 위해 팔을 걷어 일손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매일 먹는 쌀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독거어르신들이 쌀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론 가슴 뭉클함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부평여자중학교 교육복지 담당부장 이은희는 “추석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 학생들은 쌀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족 어린이의 학습을 도와 주는 등 과외학습활동으로 어린이들을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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