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JLS(대표 박상하)의 우수한 영어 교육 컨텐츠가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정상JLS는 세계적인 도서유통회사 IPG사(Independent Publishers Group, 대표 커트 매튜스(Curt Matthews))와 아동 서적 출판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아시아권을 제외한 전 세계 대상 독점 공급하는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IPG사는 정상JLS가 자체 출판한 스토리북 ‘카라멜트리’를 상품화해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등 미국 대표 매장과 ‘아마존닷컴(Amazon.com)’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미국 최대의 도서점 ‘반즈앤노블(Barnes & Nobles)’ 및 각종 교육기관, 주요 도서관 등에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정상JLS와 계약을 체결한 IPG사는 전세계 750개 출판사의 도서유통을 관리하는 40년 역사의 미국 최대 규모의 도서유통 전문회사이다. 매년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회사로,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유통망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정상JLS는 맞춤형 스토리북 브랜드인 ‘카라멜트리’ 컨텐츠를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 출판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중장기 마케팅 전략을 공격적으로 수립 및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통망을 강화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독점 판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세부 내용을 보면 △세계 북페어 공동참여 △미국 도서관협회 및 학부모 협회 등 IPG개최 각종 이벤트 공동 참여 △오프라인 교재 공급 △E Book 개발 △카라멜트리 또는 IPG 홈페이지를 통한 직구매 및 채널 확대 △2014 IPG사 발행 스프링 카탈로그에 카라멜트리 게재 △미국 내 홈스쿨링 시장 진출 △학습 테스트 연계 추천 도서 선정 추진 등 정상JLS의 우수한 컨텐츠에 대한 온,오프라인의 다각적 활용 계획이 눈에 띈다. 양사는 상호 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정상JLS의 ‘카라멜트리(CARAMEL TREE)’는 유초등(5세~13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권 현지 작가들이 직접 쓴 흥미로운 내용의 스토리북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영어를 익히는 맞춤형 영어책읽기 프로그램이다. 알파벳, 파닉스부터 다양한 주제와 장르에 걸쳐 재미있는 창작과 고전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총7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은 이를 통해 최대 7,000개 단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또한 워크북(Workbook), 오디오CD 및 온라인 ‘Vocab game’이 함께 구성돼 영어 단어부터 문장, 말하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재미있게 즐기며 공부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카라멜트리는 이미 국내 정상어학원에서 교재로 활용되며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컨텐츠이다.
정상JLS 박상하 대표는 "이번 IPG사와의 총판 계약 체결은 정상JLS의 영어 교육 컨텐츠가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정상JLS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종합교육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교육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구축하게 됐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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