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3 EcoDesign 국제 심포지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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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3 EcoDesign 국제 심포지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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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대란, '에코디자인'이 해법이다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급체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높아진 환경의식과 전력대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자는 취지로 '에코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우리나라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혁신과 관련된 비즈니스,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전 과정 환경성 평가(LCA)등에 많은 관심을 쏟아왔으며, 그 결과를 인정받아 '2013 EcoDesign 국제 심포지엄' 개최지로 선정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환경지원본부가 주관하는 '2013 EcoDesign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에코디자인 전문가 및 전 세계 환경기술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와 연구자,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에코디자인의 다양한 글로벌 이슈는 물론 법과 규제, 청정생산, 자원순환, 제품서비스화, 유니소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이슈별 기획 세션과 에코디자인에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오거나이즈 세션(Organized Session)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최측이 지난 5월 31일까지 논문 초록을 접수한 결과,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논문 350여 편이 성황리에 접수됐다. 세부적인 프로그램과 주제 및 해외 스피커 등은 논문 최종 심사 후, 9월 초에 발표된다.

2013 EcoDesign 국제 심포지엄 명예의장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권오현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한국의 우수한 에코디자인 연구 성과와 노력을 세계무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국제적인 이니셔티브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귀호 본부장은 "2013 EcoDesign 2013 국제 심포지엄은 산•학•연•관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도 환경친화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제시하고, 실행을 촉진하는 무한한 가치를 제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EcoDesign 2013 국제 심포지엄 참석 조기등록은 오는 7월 31일 까지이며, EcoDesign 2013 국제 심포지엄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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