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협력사와 수평적 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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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협력사와 수평적 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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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영 사장(왼쪽 6번째), 남재국 협의회 초대 회장(왼쪽 7번째),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왼쪽 8번째)과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KT와 협력사가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해 수평적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주요 협력사는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에프알텍, 유비쿼스 등 30개 협력사 대표와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 및 KT 김일영 그룹코퍼레이트센터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 수탁기업협의회(명칭: 케이티 파트너스 협의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으로 에프알텍 남재국 대표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수탁기업협의회는 수·위탁기업이 대등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기술 정보의 교환 및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하는 협의체로 정부는 수탁기업협의회 지원 대상을 2, 3차 협력사로 확대 운영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케이티 파트너스 협의회는 KT 협력사 가운데 무선, 선로, 전원, 인터넷 분야 등 주요 협력 분야의 30개의 회원사로 구성됐으며, 출범 행사를 통해 협의회 결성 배경과 의의 및 향후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KT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보다 원활한 의사 교환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보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올해 스페인과 상해에서 열린 MWC와 MAE의 협력사 전시 지원 및 KT-협력사 글로벌 사업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은 모두 협력사가 제시한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졌다.

KT는 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가 아닌 진정한 양방향 소통의 장이 되도록 KT 임원진과 협의회 간 정기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KT는 그간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해 ▲KT-협력사 글로벌사업 설명회 ▲벤더코칭 및 품질컨설팅 ▲성과 공유제 등의 다앙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산업혁신운동3.0, 생산성혁신파트너십, 경영닥터제 등 정부와 경제 단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KT 수탁기업 협의회가 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 등으로 통신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번 협의회가 동반성장의 모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재국 케이티 파트너스 협의회 초대 회장은 “협의회가 협력사 상호간 혁신 활동 공유, 벤치마킹 및 기술 교류 등 대ž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KT 그룹코퍼레이트센터장 김일영 사장은 “협의회를 통해 협력사와 KT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며 “협의회가 KT와 협력사와의 수평적인 협력 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G&E부문은 앞선 4일 플랜티넷 등 90여개 협력사와 KT 임수경 G&E사업총괄 등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협력사 ICT 정보통신기술 Partner’s Day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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