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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영 아담>의 이완 맥그리거^^^ | ||
1996년 <트레인스포팅>으로 반항적인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이완 맥그리거가 8년이 지난 2004년 ‘섹시한 바람둥이’역할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배우로 선정되었다.
영화 <영 아담> 개봉이벤트로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영화 사이트 nkino와 씨네서울에서 진행 된 “<영 아담>의 주인공 이완 맥그리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 이미지는?”이라는 설문에 대해 네티즌은 압도적으로 ‘섹시한 바람둥이’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답했다.
총 4451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섹시한 바람둥이’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대답한 사람은 3455명으로 전체투표 인원의 78%에 달한다. 2위는 ‘반항적인 문제아’ 이미지로 전체 투표 인원 중 12%인 516명이 답했으며 ’사회에 무관심한 방관자’, ‘착하고 여린 순진한 청년’ 이미지는 각각 5.5%, 4.5%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3일 개봉한 영화 <영 아담>은 베일에 쌓인 남자 ‘조 테일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에로틱 스릴러로 알렉산더 트로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소설 <영 아담>은 섹스와 범죄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 1950년대 영국의 위선적인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해 당시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영화 <영 아담>은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미스터리 구성으로 그려내 각종 매스컴의 극찬을 받으며 영국을 비롯한 수많은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한국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이완 맥그리거의 파격적인 노출과 노골적인 섹스씬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며 전회매진을 기록했다.
배우로 데뷔한 후 10여년 동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뮤지컬, 로맨틱 코미디 등 20여편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한 이완 맥그리거는 <트레인스포팅>에서 마약에 찌들어 사는 ‘마크 렌턴’역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이후 오랫동안 반항적인 이미지로 굳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완 맥그리거가 <영 아담>에서 여자들의 숨겨진 욕망을 일깨우며 여러 여인과 파격적인 정사를 하는 매혹적인 ‘옴므파탈’ 로 변신해 네티즌에게 깊은 인상을 줘 이번 설문결과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영 아담>은 지난 12월 3일 개봉하여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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