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0 부자농촌만들기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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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0 부자농촌만들기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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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호 육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행복한 부자농촌만들기 사업 본격 가동

▲ 청양군청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013년을 ‘2020 행복한 부자농촌만들기’ 원년의 해로 정하고 지난 14일 군청상황실에서 실무추진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용역 착수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FTA 등 농산물수입개방과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농촌공동화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활력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활발한 농업인의 3활 프로젝트로 농가소득 3200만원에서 5000만원, 억대농가 80호에서 300호 육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행복한 부자농촌만들기 사업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또한 부자농촌만들기 리더육성, 경쟁력강화, 생산기반구축, 6차산업화, 도농교류활성화, 농외소득창출 등 6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65대 시책 245개 세부사업 관련 청양군의 농정현황의 분석 및 비전체계점검, 지역활성화센터 구축방안, 시책별 농가소득 평가시스템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5월 28일부터 분과위원회별 1차 현장포럼을 시작으로 6월 27일까지 3차에 걸쳐 주민의견 수렴과 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해 기존정책에 대해 군민과 농업인의 관점에서 객관적인 점검과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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