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앤씨, 유상증자 통해 본격 사업 확장 기반 마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우성아이앤씨, 유상증자 통해 본격 사업 확장 기반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 기대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는 14일 공시를 통해 총 1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1,700,000주며, 신주 발행규모는 10,000,000주, 신주발행가는 1주당 1,205원이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2013년 5월 29일이며, 1주당 신주 0.85470085주가 배정된다.

우성아이앤씨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 향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성아이앤씨는 지난 2012년 4월 국내 대표 종합패션그룹인 패션그룹형지 관계사로 편입, 그룹 내 유일한 남성 패션 전문기업으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성아이앤씨는 향후 패션그룹형지와의 시너지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유통망 확대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남성 토탈 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우성아이앤씨는 또한 13일 분기보고서를 제출, 2013년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 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2.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16억원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2년 4분기 흑자전환한 이래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우성아이앤씨는 패션그룹형지 관계사로 편입 후 2분기 만에 5분기 동안 이어오던 적자 행진을 마감 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우성아이앤씨 김인규 대표는 “지난해 패션그룹형지 인수 이후 약 1년간 조직개편, 매장 효율성 증대, 품질 및 원가 경쟁력 확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진행, 전반적인 기업가치 제고가 이뤄졌다”며, “그룹 편입 후 2분기 만에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만큼 이제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한 기반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유상증자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규 대표는 또한 “우성아이앤씨는 그룹 내 유일한 남성 패션 전문기업으로 여성복, 아웃도어와 함께 향후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남성복 사업에 대한 그룹 차원의 지원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남성 패션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 국내 남성 토탈 패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성아이앤씨는 예작, 본, 본지플로어, 랑방컬렉션 등의 남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시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