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테크(www.bkt21.com, 대표이사 정일호)가 지난 10일, KOTRA 본사 취리히홀에서 P300프로젝트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국제기구 조달 선도기업 선정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P300프로젝트(국제기구조달선도기업 육성사업)는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총 4개 정부기관 및 지원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기업이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총 100개 사를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맞춤형 입찰 정보, 입찰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지원, 현지 마케팅 등 다양한 면에서 상세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부강테크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수처리 등 주력사업의 해외 마케팅 시 기관의 지원에 힘입어 해외 사업 수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유수의 기업과 기술력을 겨루는 부강테크는 고농도 폐수의 대명사인 가축분뇨 처리에서부터 오염총량제 및 재이용수 등의 하수처리까지 아우르며 수처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미래 핵심산업으로 각광받는 분리막 분야를 신 성장동력으로 삼아 미국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등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초 미국으로 약 30억 원 규모의 분리막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약 1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클랑 강 복원사업에 공법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중국 환경 전문기관과 분리막 시스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베트남 와텍 社와 하천 수질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맺으며 해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부강테크 정일호 대표는 “전세계 수처리 시장 규모는 연간 500조원으로, 매년 7%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선정에 따른 지원으로 해외 마케팅 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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